(아주경제 이덕형 기자)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을 실은 대한항공 전세기가 8일 오후 2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대한항공 전세기가 계류장에서 대기 중인 소방차량으로부터 유치 성공 축하 물대포 세례를 받고 있다.(사진설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