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주말에는 이천 라이스센터를 방문해 산지 쌀값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충주와 횡성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통해 도농상생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서 장관은 “이러한 현장 방문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제부터는 ‘우리 농어업의 한 단계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품목별·주제별로 테마를 정해 현장의 농어업인을 만나고, 현장간담회도 더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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