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콤팩트 사이즈 모노 레이저 프린터 4종(ML-1673·1674·1678/ML-2540K)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ML-1673·1674·1678’ 시리즈는 작은 크기와 공간 활용성을 높인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분당 16매의 고화질 출력이 가능하며 300메가헤르츠(㎒) 중앙처리장치, 범용직렬버스(USB) 2.0 포트를 탑재했다. ‘ML-2540K’는 평균 전력 소모량을 기존 제품 대비 23% 낮추고 편의성을 높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