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서 장관과 소비자단체 대표들은 농식품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소비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정책과 제도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서 장관은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비안전 정책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합의 내용 및 수입쇠고기 유통이력제 등을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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