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확대로 투자자들은 매주 화요일 진행된 클럽하이를 목요일에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클럽하이는 채팅창을 활용해 실시간 종목상담과 추천종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기존 증권방송이 증시운영 시간이 집중돼 대다수 투자자가 방송을 시청할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5월부터 야간 증권방송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클럽하이를 시청하려면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hi-ib.com)를 방문해 회원가입을 한 뒤 '클럽하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콜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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