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證 증권방송 "이제 목요일 밤에도 만나요~"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온라인 야간 증권방송 '클럽하이'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투자자들은 매주 화요일 진행된 클럽하이를 목요일에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클럽하이는 채팅창을 활용해 실시간 종목상담과 추천종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기존 증권방송이 증시운영 시간이 집중돼 대다수 투자자가 방송을 시청할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5월부터 야간 증권방송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클럽하이를 시청하려면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hi-ib.com)를 방문해 회원가입을 한 뒤 '클럽하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콜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