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이원창(69)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문화부는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은 공개 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임 이 사장은 경향신문 외신부장, 경인본부장,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