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800억원어치 ELW 20종 상장

(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3일 주식워런트증권(ELW) 20종목을 상장한다고 전했다. 상장총액은 800억원에 달한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5개·풋 워런트 5개, 현대중공업·KT·포스코·현대차·기아차·두산중공업·삼성전자·LG전자·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10개사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0개로 구성됐다.

한편 노무라는 ELW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초보가이드 서비스는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1661-0075로 전화하면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ELW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nomurawarrants.com/kr) 또는 핫라인(02-3783-2130)으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