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샤프 전 사령관과 멀린 합참의장을 청와대로 초청, 한반도 안보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의 최고등급인 통일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14일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 존 존슨 미8군사령관, 김관진 국방 장관, 한민구 합참의장 등이 참석하고 임태희 대통령실장, 이희원 안보특보,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등이 배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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