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58.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063.00원, 저점은 1057.50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3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60.60원보다 4.40원 내린 것.
이날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 의장이 의회 연설을 통해 추가 경기부양책(QE3)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