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2011 RV 챔피언십’ 2라운드 개최

  •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서 ‘투히트제’ 경기 방식

2011 RV 챔피언십 1라운드(넥센타이어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 2라운드가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RV 및 SUV 최고 클래스인 SGT 클래스를 포함해 로디안 A·로디안 B·로디안 R·챌린지 등 5개 클래스와 승용차부문 3개 클래스 등 총 8개의 클래스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라운드부터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SGT-300과 SGT-200 부문이 통합 진행된다. 한번에 많은 차량이 트랙에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회방식은 2번 경기를 치러 성적을 합산하는 ‘투히트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타트도 움직이면서 출발하는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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