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닌 파혼 고백 "무척 힘들어 매일 울었다"

  • 브로닌 파혼 고백 "무척 힘들어 매일 울었다"

 


브로닌 최근 파혼한 것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KBS'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브로닌은 최근 파혼으로 살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MBC'기분좋은날'에 출연한 브로닌은 한국 남자에 대한 시를 쓰다가 자신이 최근 겪은 이별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브로닌은 "아픈 이별을 겪었습니다. 약혼까지 했었는데 겨울에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무척 힘들었습니다"라며 시를 쓰던 중 파혼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당시 '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매일 울면서 비앙카, 에바, 따루에게 연락했고 정말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라며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한편,이 날 방송에서는 ‘미수다 4인방’의 템플 스테이 체험과 더불어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