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원장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T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기자, YTN 보도국장, 평택대 방송미디어학부 광고홍보학전공 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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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김관상(59)씨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원장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T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기자, YTN 보도국장, 평택대 방송미디어학부 광고홍보학전공 교수 등을 지냈다.
신임 김 원장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T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기자, YTN 보도국장, 평택대 방송미디어학부 광고홍보학전공 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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