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지사는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 가운데 양 교수를 제주관광공사 사장으로 선정, 15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양 사장은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경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관광공사 관광정책개발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광역발전특별위원 등을 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진순현기자)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 2대 사장에 탐라대 관광경영학과 양영근(53) 교수가 임명됐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 가운데 양 교수를 제주관광공사 사장으로 선정, 15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양 사장은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경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관광공사 관광정책개발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광역발전특별위원 등을 지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 가운데 양 교수를 제주관광공사 사장으로 선정, 15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양 사장은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경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관광공사 관광정책개발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광역발전특별위원 등을 지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