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김수진(영화사 비단길 대표),송낙원(건국대 영화과 교수) 채윤희(올댓시네마 대표), 홍승기(법무법인 신우 변호사)위원등 4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신임 비상임위원들은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기존 4명의 비상임위원과 함께 영화 진흥 및 영화산업 육성 지원 등에 대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