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청소년을 위한 방문 프로그램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15 15: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여름방학 맞아 '환율 결정 및 변동 원리' 특강 열어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기획재정부는 15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7회 방문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압구정고등학교 학생 50명은 재정부를 방문해 환율이 결정되는 원리와 환율 변동에 따른 경제 영향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7월 방학을 맞아 참석을 희망하는 학교가 늘면서, 정례 프로그램 외에 추가로 실시한 것이다.

재정부는 올해부터 매월 1회씩 초·중·고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경제 현황과 주요 정책과제를 설명하는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6개 학교 288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부를 방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