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뉴욕 사진 공개 "일상이 화보"

▲ 진재영 [사진=진재영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탤런트 진재영이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 도착, 지금부터 꿀 같은 뉴욕여행 스타트"라는 말로 자신의 뉴욕행 사실을 알렸다. 

이어 "핫한 뉴요커들의 패션공부공부 하고 갈 거예요"라고 뉴욕 방문 목적을 설명하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16일에는 타임스퀘어와 센트럴 파크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진재영은 사진 속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호피무늬 민소매 상의와 블랙 핫팬츠, 튜브탑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 "할리우드 스타포스", "패션 감각으로 뉴욕 올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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