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여름의 전령사로 알려진 개개비가 저수지 내 연꽃습지의 백련꽃대에 앉아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울어대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여름의 전령사로 알려진 개개비가 저수지 내 연꽃습지의 백련꽃대에 앉아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울어대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