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전복되며 석회 10여t이 유출됐다.18일 오전 9시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13번 국도에서 정모(38.남)씨가 몰던 24t 탱크로리 트럭이 전복, 싣고가던 액체 석회 10여t이 인근 도로와 도랑 등으로 유출됐다. 다행히 유출된 액체 석회는 독성이 없어 토양오염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