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방카슈랑스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창수 전(前) KB국민은행 호남북지역본부장을 신임 방카슈랑스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유 본부장은 지난 1974년 국민은행에 입사한 뒤 37년간 주요 지점 지점장과 서부지역, 호남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유 본부장은 영업과 경영지원 전반에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이번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방카슈랑스 영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