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미(米)남 되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연예인 `컬투(김태균 정찬우)‘가 농림수산식품부의 쌀소비촉진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농식품부는 컬투를 쌀 중심인 우리 식단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오는 20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쌀소비촉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유쾌하고 신나는 쌀의 반전, 당신에게 미(米)라클이 다가갑니다’라는 홍보 슬로건과 함께 신세대 감각의 쌀요리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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