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사진=SBS '강심장' 공식 홈페이지] |
설리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MC특집 녹화에서 예지몽과 관련한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설리는 "꿈에서 본 숫자로 엄마에게 부탁해 복권을 샀는데 10만원에 당첨됐다"며 "꿈에서 물을 보면 항상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리는 복권당첨에 이어 물 꿈으로 횡재를 한 사연, 꿈으로 위험한 일을 피했던 경험까지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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