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주한미군 초청 문화체험행사 실시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방부가 한국 근무기간 1년 미만인 주한미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행사인 ‘영원한 친구(friends Forever)’를 오는 20일부터 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0번째인 이번 행사에서 장병들은 경복궁과 한국민속촌,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또 한식을 체험하고 꽹과리를 배우고 수원 용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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