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방부가 한국 근무기간 1년 미만인 주한미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행사인 ‘영원한 친구(friends Forever)’를 오는 20일부터 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0번째인 이번 행사에서 장병들은 경복궁과 한국민속촌,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또 한식을 체험하고 꽹과리를 배우고 수원 용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경험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