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818억90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7개 종목을 신규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 만기 11월, 12월의 주식형 워런트 27종목이 상장되며, 기초자산은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증권, 제일모직, BS금융지주 등이다. 이로써 시장에 상장된 우리투자증권 ELW는 총 1174 종목이 됐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투자증권 HOT line 750-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