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818.9억 규모 ELW 27 종목 신규상장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818억90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7개 종목을 신규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

만기 11월, 12월의 주식형 워런트 27종목이 상장되며, 기초자산은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증권, 제일모직, BS금융지주 등이다.

이로써 시장에 상장된 우리투자증권 ELW는 총 1174 종목이 됐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투자증권 HOT line 750-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