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1일 18시 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LG트윈스와의 경기를 '한솥도시락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센 히어로즈 구단 후원사인 한솥도시락은 이날 한솥도시락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표권향씨를 시구자로 선정했으며, 1·3루 출입구에 부스를 마련해 목동구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에게 한솥도시락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넥센 관계자는 "구단 후원사인 한솥도시락은 새로운 식문화와 풍요로운 식생활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Take-out) 사업의 우수성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음식업계를 선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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