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TX메탈 기업어음 신용등급 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STX메탈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신평에 따르면 STX메탈은 디젤엔진 부품 및 모듈 부문 특화 업체로 선박기자재 사업도 일부 영위하고 있다.

또 STX엔진과 STX중공업을 포함한 관계사 매출 비중이 전체의 90% 이상으로 계열 관계에 기반을 둔 사업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디젤엔진 부품 및 모듈부문에서의 사업역량
▲계열 위주의 사업구조
▲신규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변동에 따른 재무부담
▲STX계열의 변동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