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상가 붕괴…2명 매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20 17: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0일 오후 3시45분경 서울 강동구 천호4동 4층 상가 건물 1층 벽이 붕괴해 인부 2명이 잔해에 파묻히고,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인테리어 공사중이던 건물 1층의 생활용품 가게의 벽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해에 매몰된 인부들을 구하기 위해 전력일 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