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45분경 서울 강동구 천호4동 4층 상가 건물 1층 벽이 붕괴해 인부 2명이 잔해에 파묻히고,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인테리어 공사중이던 건물 1층의 생활용품 가게의 벽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해에 매몰된 인부들을 구하기 위해 전력일 다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