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진 상가 건물에 매몰된 생존 인부 이모(58)씨가 밤샘 구조작업 끝에 21일 오전 6시 40분 가까스로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강동구 천호4동 현장에서 실려나와 응급차로 향하는 생존자 이씨.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너진 상가 건물에 매몰된 생존 인부 이모(58)씨가 밤샘 구조작업 끝에 21일 오전 6시 40분 가까스로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강동구 천호4동 현장에서 실려나와 응급차로 향하는 생존자 이씨.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