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얼빈 6층짜리 아파트 순식간에 폐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21 1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21일 새벽 4시 30분경 중국 하얼빈시 난강취(南崗區) 렌부제(聯部街)에 있는 한 낡은 아파트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헤이룽장천보우(黑龍江晨報)는 6층짜리 이 아파트는 눈깜짝할 사이에 무너져 내렸으며 내부에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