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플러스가 주목하는 감독전-두근두근 성호월드’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며, 윤 감독이 연출한 단편 5편과 장편 3편이 상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윤 감독과 그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된 영화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재범 기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가 윤성호 감독전을 개최한다.
‘인디플러스가 주목하는 감독전-두근두근 성호월드’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며, 윤 감독이 연출한 단편 5편과 장편 3편이 상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윤 감독과 그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된 영화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인디플러스가 주목하는 감독전-두근두근 성호월드’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며, 윤 감독이 연출한 단편 5편과 장편 3편이 상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윤 감독과 그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된 영화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