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480억어치 ELW 16종 상장

(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1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6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전했다. 상장총액은 480억원이다.

이번 ELW는 삼성전자·LG전자·하이닉스·신한지주·KB금융·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콜 워런트 16개로 이뤄졌다.

한편 노무라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가이드 서비스는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661-0075로 선착순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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