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신장(新疆)에서 제2회 중국신장국제민족무도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8월5일까지 진행되며 15개 국가 및 지역 예술단들이 참가하여 총 80회의 공연을 펼친다. 북한의 조선평양예술단원들이 개막식 전야제에서 ‘농악무’를 추고 있다. [우루무치(중국) = 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