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21일 상근부회장에 정읍세무서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광철(58) 세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1974년 국세청 근무를 시작으로 국세청 조사국,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실·세제실,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등을 두루 역임한 후 지난달 말 정읍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