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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2' 캡처/제품=발리(bally)] |
지난 9일 방송된 1회에서는 '누드모델 미션'을 도전자들에게 던졌다. 모래사장 위에서 워킹하는 미션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도전자들은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이내 상의를 모두 벗고 최소한의 소품을 동원해 카메라 앞에 섰다. 이 화보 촬영에는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컬러의 발리(Bally)의 백이 동원되어 더욱 글래머러스하고 시크한 촬영이 완성됐다.
슈퍼모델 도전자 ‘제니 불상’이 섹시하게 든 백은 발리에서 선보이는 피나(PINA)백. 소프트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 되어진 토트백으로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고급스러우며 캐주얼뿐만 아니라 정장에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백이다.
슈퍼모델 ‘이성실’이 든 백은 발리 Rosa(로자)백으로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있어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인다. 스퀘어 스타일의 백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어 매우 실용적이며 액세서리로 함께 달린 미니 지갑은 모던한 백에 아기자기한 멋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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