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성실납세자 우대 방안 설명과 공정사회 구현 홍보동영상 시청, 서대문세무서 일반현황 소개, 그리고 여성 CEO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서장은 “공정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여성기업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여성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세정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동신섬유 신영숙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내 16개 여성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