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는 최대 30% 저렴한 알뜰 바캉스 모음전을 펼치고 27일까지 일주일간 천도복숭아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을 위해 여름 제철 과일인 천도복숭아를 최대 물량인 250톤(10만봉)을 준비했다. 가격은 1봉에 5480원(1.2kg). 천도복숭아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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