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월, 중국 칭하이성은 '황금들판'




21일 관광객이 칭하이성 북부 먼위안(門源)현에서 유채꽃이 활짝 핀 들판을 둘러보고 있다. 중국 유채꽃 재배 기지 중 하나인 칭하이성 먼위안현은 현재 중국 내 특색 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다. 매년 7월이 되면 3만3000ha 면적의 들판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황금 들판’을 연상케 한다. [시닝=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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