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용역 가입자 증가와 더불어, 프로젝트성 패키지 형태로 상품매출이 발생하며, 2/4분기 매출액은 2,290억원(yoy +11.1%), 영업이익은 388억원(yoy +73.6%)을 달성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중국 법인은 9월이나 10월 초부터 영업을 게시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삼성사업장 위주에서 향후 중국현지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전망
◎ GS건설(006360,KS)
-하반기 국내 주택부문의 리스크 감소가 기대되는 가운데 중동을 중심으로 한 해외 플랜트 시장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동사의 수주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2010년까지 동사의 해외 매출비중은 20~30% 내외로 경쟁사대비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2011년 1/4분기 이후 해외 매출비중이 40%까지 상승하며 외형성장과 이익개선세가 동시에 나타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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