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22일 중소벤처 투자펀드 위탁운용사 12개와 청년창업 투자펀드 위탁운용사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앞서 공사는 녹색·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중소벤처 투자펀드에 3천억원을 출자하는 한편 청년창업을 지원할 3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운용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냈다.공사는 이들 운용사와 협의를 거쳐 10월 말까지 조합 결성을 완료하고 투자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