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ㆍ기술ㆍ과학ㆍ환경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는 법률기술위는 심해저의 자원 탐사 및 개발 관련 국제규칙을 성안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형 박사는 해저 퇴적물 관련 분야 전문가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ISA의 규제를 받으면서 하와이 인근 북동태평양 지역, 인도양 공해상, 마셜군도 인근 북서태평양 지역 등에서 망간단괴 등을 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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