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 '김포공항 아울렛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단 후원사인 김포공항 아울렛은 이날 '김포공항 아울렛 DAY'를 기념하기 위해 김포공항 아울렛 양호석 대표가 시구자로 나서고, 김포공항 아울렛 임직원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넥센 관계자는 "김포공항 아울렛은 넥센 구단의 후원사다. 공항 건물에 들어선 국내 최초의 패션브랜드 전문 아울렛으로 1년 365일 평균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다양한 전문매장으로 구성 된 엔터테인피아몰이다"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