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시 속도의 중국 참사 하루여만에 정상 통과



중국 상하이 철로국 항저우역은 25일 사고 하루여만에 사고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마치고 정상적인 철도 운행 조건을 되찾음에 따라 동처(動車 고속철의 일종)가 지난 23일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을 정상 통과했다고 밝혔다. [온저우(저장성)=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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