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24일 밤 중국 베이징(北京)에 내린 폭우로 통저우베이위엔루(通州北苑路) 일대의 도로와 저지대 주택 등이 물에 잠겼다. 이 지역을 지나던 자동차 운전자가 물에 잠겨 꼼짝못하게 된 상황에서 긴급히 차위로 대피한뒤 담배를 피우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