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3일, 중국 원저우(溫州) 부근에서 D301열차와 D3115 열차간 추돌사고가 일어난 직후 사고 현장의 각종 위험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 주민이 구조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감동을 안겨줬다.숨가쁜 구조 현장구조대와 시민들이 생존자를 찾고 있다.후송되는 생존자.놀란 승객들부상자를 응급 처치하고 있다.울음을 참지 못하는 생존자원저우 시민들이 줄을 서서 헌혈을 하고 있다.생존자와 사망자 명단에서 가족들의 이름을 찾고 있다.슬픔에 빠진 피해자 가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