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만해문학상에 천양희 시인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제26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천양희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다.

제29회 신동엽창작상은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의 송경동 시인과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의 소설가 김미월이 공동 수상한다.

상금은 만해문학상 2000만 원, 신동엽창작상은 각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11월 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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