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기존에 제공하던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따갈로그어) 번역 서비스에 태국어, 우즈베크어를 추가했다.
외국어 건강검진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과 전자북은 전국 200개 다문화 지원센터, 외국인 근로 사업장에 배부된다. 또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서도 볼 수 있다.
공단은 오는 2015년까지 외국어 번역 서비스를 10개 국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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