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최초 집 공개 ‘전원주택에서 소박하게…’, 팬들 의외의 모습에 놀라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가수 보아의 집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아침방송 '여유만만'에서는 월드스타 보아의 남양주 소재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방송에는 어머니 성영자씨가 직접 출연해 어렸을 적부터 가족과 함께 살았던 집과 함께 그녀가 어려서부터 지내온 방을 공개했다.

월드스타라는 화려함과 달리 침대와 소파만 있는 소박한 방을 보고 팬들은 의외의 모습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화려할 줄 알았는데 평범한 모습에 놀랐다"며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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