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는 같은 날 송인영 만다린웨스트 대표이사를 사기 협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을 해제해 공시를 번복했다는 이유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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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네프로아이티는 28일 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이 만다린웨스트와 체결한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 계약'을 만다린웨스트측이 내용을 위반해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네프로아이티는 같은 날 송인영 만다린웨스트 대표이사를 사기 협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을 해제해 공시를 번복했다는 이유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고됐다.
네프로아이티는 같은 날 송인영 만다린웨스트 대표이사를 사기 협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을 해제해 공시를 번복했다는 이유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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