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글로벌 파트너로서 TV 화면 자막, 경기장 내 광고판 활용, 티켓 프로모션 등의 후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캐논은 대회 기간에 카메라·프린터·복사기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8곳의 경기장에는 전문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렌즈 수리 서비스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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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캐논은 내년 여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2의 9번째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파트너로서 TV 화면 자막, 경기장 내 광고판 활용, 티켓 프로모션 등의 후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캐논은 대회 기간에 카메라·프린터·복사기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8곳의 경기장에는 전문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렌즈 수리 서비스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파트너로서 TV 화면 자막, 경기장 내 광고판 활용, 티켓 프로모션 등의 후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캐논은 대회 기간에 카메라·프린터·복사기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8곳의 경기장에는 전문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렌즈 수리 서비스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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