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가을 피서객 위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진행

해당 고객에게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적용<br/> <br/>[IMG:CENTER:CMS:HNSX.20110729.004050956.02.jpg:]<br/>(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클럽메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피해 가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클럽메드는 9~10월 지정일 출발 고객에게 특별한 가격 혜택을 적용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함은정·이장우 커플의 허니문 촬영으로 유명세를 탄 말레이사 체러팅 리조트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빈탄, 태국 푸켓 등 여행상품을 125만원~139만원의 특별가에 제공한다.

특히 이번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에는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한결 편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모든 패키지 비용에 왕복 항공권과 객실, 식사, 드링크와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기존에 계획했던 예산을 넘기지 않고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쁘띠클럽(만2~3세) △미니클럽(4~11세) △패스월드(만11~18세) 등 자녀들을 위한 ‘키즈클럽’이 마련돼 있어 가족 여행지로서도 적합하다는 것이 클럽메드 측의 설명이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은 저렴한 가격으로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