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부국스팩 합병상장 승인 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29 15: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부국퓨쳐스타즈기업인수목적(부국스팩)의 합병상장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부국퓨쳐는 5월31일 유선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프롬투정보통신을 인수하고 거래소에 합병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사회를 통해 대응방안을 정하고 결과를 추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